곰PD X 오왠(O.WHEN) - 흐린
새벽 하늘 공기와
저 달이 뜨는 밤
익숙한 걸음과
홀로 남겨진 오늘
그 사이로 남아있는 그림
마주봤던 그 눈을 난 잊지 못해
그 사이로 남아
차가워진 우린
마주봤던 그 눈을 난 잊지못하나봐
오늘도 내일도 그럴텐데
얼마나 흘러가야
얼마나 웃어봐야
얼마나 울어봐야
또 흐려질까
끝났다는게 아냐
눈물이 난단말야
love love love is you
그사이로 남아 숨이 차오르면
우린달려왔어 많은 시간들에
뒤를 보지 않고 달려갔어
얼마나 흘러가야
얼마나 웃어봐야
얼마나 울어봐야
또 흐려질까
끝났다는게 아냐
눈물이 난단 말야
love love love is you
최강희배우의 볼륨을높여요 지금은 조윤희배우가 하던데..
아무튼 강짱이 볼륨을 높여요 할때 PD님 현재도 라디오PD를 하며 음악도 하는 뮤지션 곰PD
라디오, 음악 모두 아날로그 감성 물씬이라 감성에 비해 20년이나 늦게 태어났다고 하는 내가 넘 사랑하는 뮤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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